네 모텔 로비는 어떤 모습이니?
모텔,
외관만이 얼굴이 아니다.
객실, 복도, 로비, 옥상, 어느 공간이든 특별하면 해당 숙박업소의 트랜드 마크가 될 수 있다?
외관으로 모텔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외관은 썩 잘되어 있는데 내부 시설이션챦이서 고객이 점점 떨어져나가는경우도 있다.
그러나 반대로외관은 조금 그런데 내부시설을 보고 자꾸 좋아지는 모텔도 있다.
잘잘잘TV 유튜버 크리에이터 이길원
'볼매모'라고나 할까?
볼수록 매력 있는, 보고 이용할수록 내부, 객실시설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모텔이다.
이런 모텔들은 직원, 근무자들의 서비스태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게 된다. 썩 잘못한 것이 없다면느리긴해도 고객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외관은 비교적 좋은데, 내부시설, 객실시설이 안 좋다면 처음에는 손님이 있지만 점차 내부시설에 실망하여 단골고객 유치가 힘겨울 것이다.
그 중 로비공간은 외관의 모습 이상으로 네 모텔의 이미지가 될 것이다.
로비를 잘 꾸민다는 것은 네 모텔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매력포인트가 될 것이다.
로비와 복도를 살려보자.
물론 객실은 시설고급화보다 창조적연출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로비의 연출이 경쟁력, 단골고객 유치의 이미지 변신의 감성가치의 포인트가 될것이다.
많은 모텔들 중에 로비가 경쟁력의 포인트가 되어 단골고객이 더 늘어나는 계기가 된 사례가 많다. 최근에는 일부 수세권, 숲세권 모텔에서 옥상공간 또는 한층의 휴게공간으로 모텔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각인시키는 사례를 많이 본다.
층간의 휴게시설공간과 옥상을 또는 층간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여 조망권을 확보하며 고객만족서비스시설을 제공하며 경쟁력이 돋보이는 모텔들이 엿보인다.
이벤트는 핸드폰매장을, 휴게공간의 창조적연출은 커피공장을 엿보고 방법을 전이하여 실행해보자.
모텔사랑 우산 쓴 고양이
이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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