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외곽에 소재하는 무인텔에서도 조식제공이 경쟁력? 손님은 묻는다. "조식돼요?" > 실전투자

강원도 원주시 외곽의 무인텔!

사람이 안보인다는 무인텔? 사람이 없는 듯, 나 혼자 들어가서 주차도 내가 하고, 객실도 내가 선택해서, 내가 돈 내고, 내가 객실에 들어가서 숙박이용을 한다.

 

                              중저가비즈니스호텔의 조식제공은 이미 일반화된 조식서비스 아이템

 

예전에 모텔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텔을 이용하면서 종사원, 근무자와 얼굴을 맞대면하는 것이 불편해하는 숙박이용자를 위해 대면하지 않고 모텔을 이용할 수 있게 사람을 만나지 않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낸 것이 무인텔이다.

주차도 내가,

객실선택도 내가,

숙박요금결재도 내가,

객실에 들어가는 것도 내가,

퇴실도 내 맘대로,

종사원을 내가 만나고 싶지 않으면 안 만나도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 모텔이 무인텔이다.

모텔이 불륜의 온상이냐는 비아냥도 맞았다.

국회에서 무인텔의 운영시스템이 논의 된 적도 있었다. 미성년자들의 혼숙문제가 발생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불륜의 장소로 오명을 쓰던 무인텔이 어느 덧, 세상이 바뀌어 무인객실관리시스템, 키오스크의 발전을 가져왔다. 이제는 드라이브인 무인텔에서 도심 속에 타워형무인텔로 변신하여 무인자동화기기,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모텔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고 있다.

 

1실1주차 드라이브무인텔에서도 조식제공서비스가 경쟁력의 마켓팅이 되려나?(사진은 내용과 무관)

 

숙박업소 중 서비스가 우선이되는 비즈니스호텔에서도 한 편에서 키오스크 무인자동화 요금결제시스템을 활용한다.

사람들(종사원)을 마주치지 않다보니 객실에서의 서비스가 우선이 된다. 모든 서비스는 객실 안에 준비되고 설치하는 서비스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먹거리, 놀거리, 숙박의 편의 시설 모두가 객실 안에 설치된다. 고객은 종사원을 마주치지 않고 설치되어 있는 상품을 이용한다.

숙박고객이 종사원이 필요할 때만 전화로 서비스를 신청한다.

그런 불륜의 공간으로 오명을 쓰던 무인텔이 이제는 키오스크을 활용한 무인시스템이 일반화 되면서 이제는 서비스의 질이 요구되고 있다. 숙박고객인 내가 필요에 의해서 종사원에 필요한 서비스를 요청한다.

외곽에 소재하는 무인텔에서도 조식을 제공한다.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이 아니라 무료서비스에서 유료서비스의 고급식재료의 조리식단을 준비하기도 한다.

 

무인텔에서 조식제공서비스가 경쟁력이 되려고 한다. 비즈니스호텔에서 출장객, 가족여행객에 식사공간을 설치하여 조식을 제공하던 서비스가 이제는 무인텔에서 객실 조식서비스로 발전해가고 있다.

 

사람을 마주치기 싫어하는 불륜족을 위해 탄생한 드라이브인무인텔에서 조식제공이라?

광양의 한 드라이브무인텔에서는 가족여행객이 많아지다보니 무인텔의 일부공간에 조식 식당서비스 공간을 별도로 설치하여 아침 일정시간에 레스토랑 공간으로 내려와서 함께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하여 고객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다.

 

조식제공?

 

먹거리제공에서 맛 난 먹거리 경쟁으로 모텔의 살아남기의 아이템을 자리잡고 있다.

모텔운영의 아이템은 어디까지 일까?

모텔은 호텔이다.

 

모텔은 중저가비즈니스호텔이다.

모텔은 풀빌라펜션이다.

모텔은 캠핑장이다.

 

모텔은 영화관이다.

모텔은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문화공간이다.

 

어디까지 가는지 보자!

모텔의 무한경쟁 아이템?

 

모텔사랑 이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