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호텔이 2020년 이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공매에 노출되는 등 상당한 수난을 겪어왔다. 그 와중에 일부 숙박업소는 주거용부동산의 수요급증과 가치 상승으로 숙박업을 포기하면 대박을 터트렸다.
그러나, 앤더믹의 시대를 접하고보니 숙박업이 포기가 무조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일부 호텔이나 모텔들이 자금난을 겪으면서 어쩔수 없이 버려야만 했던 상황이라면 이왕 버려야 하는 상황에서 주거용부동산의 용도전환가치가 높아져 높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으니 잘한 일일 수도 있다.
2025년 7월 기준으로 지난 3-4년을 뒤돌아보면,
버린 자의 승자와 주운 자의 승자가 있다. 버린 자의 승자는 어차피 대출에 대한 감당이 안되는 상황으로 경공매에 노출되는 것보다 경영합리화을 모색한 것이었다. 일부 모텔들은 노후시설로 주변 시설고급화를 이룬 숙박업소와의 경쟁에서 이겨낼 도리가 없다는 것과 이젠 더 이상 모텔 숙박업의 대박 아이템인 대실상품의 경쟁력이 믿을 수 없는 상품으로 전락되고 있다는 것을 미리 감지했을 수도 있다.
이 시기에는 모텔숙박업이나 호텔 숙박업의 대출도 금융권에서 숙박업으로는 모텔,호텔을 버렸다. 게스트하우스는 아예 주거용부동산으로의 용도전환까지 생각도 못하는 소규모, 복합상가형 숙소로 문을 닫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처지였다. 외국인 관광객이 1800만 명에서 100만 명 내외로 90% 가까이 감소했었으니 말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용하던 도미토리 2층 침대, 매입시에는 40-50만원을 주고 설치했을 2층 침대, 도미토리가 매수자가 없어 폐기물로 처리되고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무관심 속으로 방치되던 게스트하우스 도시 민박업이 명동, 종로 등을 중심으로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단, 시설고급화를 이룬 상황일 때의 이야기다.

한국 방문 외국인 여행객도 2025년 중반, 2017년 최고 숫자을 회복하고 있다. 공유숙박이 청년들을 비롯해 일반 직장인, 주부들까지 투자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공유숙박이란 상품이 잔돈 벌기에는 안성맞춤이지만 사업으로 전환하기에는 녹록치 않다. 이런 공유숙박투자자가 모텔을 탐내기 시작했다.
2010년 호황을 누리기 시작한 게스트하우스의 변형 투자형태다. 모텔&게스트하우스가 중저가호텔이란 형태로 모텔이 변신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출장객, 가족여행객을 주 타겟고객으로 받기위한 리모델링을 서두르고 있다.
모텔은 없어지지만, 모텔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고시원이 원룸이 되고 도시형생활주택, 코리빙이라는 시설고급화로 이어져 상품이 만들어졌듯이.
노호시설, 구축 모텔들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어쩌면 노후시설 모텔을 찾는 것이 금맥을 찾는 황금알이 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버린 모텔을 주어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려는 컨셉트가 이미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공유숙박!
컨셉트가 정해졌으니, 또 이미 그런 컨셉트의 개발로 대출을 발생시키고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몇 몇 업체들의 성공사례가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일반 숙박업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전 시기에 주식시장도 확끈거린다. 다음은 코인시장이 뜨거워질 것이다. 그 다음은?
확실하다.
모텔숙박업투자시장, 모텔창업시장이 다시 한번 큰 이변과 소용돌이를 일으킬 것이 확실하다. 투자 소용돌이.
폭풍처럼 모텔이란 숙박업 투자 관심이 커질 것이다.
그런데,
마땅한 매물이 없다. 이미 가격이 올랐거나 모텔이란 숙박업도 앤더믹의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모텔창업,
이제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모텔사랑 이길원
010-3888-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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