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종전선언 이루어지면 외래 관광객 3천만 시대 열리나?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청신호
수많은 오랙관광객들 몰려오면 호텔은 물론 모텔까지도 수혜 입어
동해안과 서해안에 철도와 도로가 북한으로 이어지면 그야말로 대박
숙박업을 포함한 관광산업 전체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수도 있어
서울 남산소재의 P 호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공동선언'이 숙박업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에는 상당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바나도에 저너쟁이 없을 것이라는 신호를 주는 것만으로도 관광객 증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남북한이 경계로 하고 있는 지역의 관광이 더욱 활성화 된다. 이는 외래관광객 3천만명 돌파에 청신호가 될 것이다.
평양 공동선언에서 남북의 지도자들은 전쟁이 없는 한반도를 건설하자고 합의 했다. 핵실험장을 영구히 폐기하고 군사훈력 등을 최소화하며 각종 인프라 건설을 공동으로 하자고 합의 했다. 이러한 선언이 현실이 될 경우 남한의 경제성장은 기본이고 그에 따른 수혜가 숙박업에도 미칠 것을 보인다.
우선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게 되면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오게 된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의 고나광객들이 증가하게되면 숙박업을 포함한 관광산업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중국이나 일본인 관광객도 크게 증가하게 될 것이다.
남북한을 오가는 관광상품이 개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를 동시에 검색해 예약을 할 수 있는 숙박앱 '이야'으 필요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동해안과 서해얀을 연겨라는 동로와 철도를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고나광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본의 제품들이 부산에서 기차에 실려 유럽으로 수출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철도가 연결되면 일본의 많은 회사들이 철도를 이용해 수출 상품을 보낼 것이다. 배로 보내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당장 남북 경헙을 하려면 수많은 외국인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 그야말로 한국의 호텔 객실들은 꽉꽉찰 수 밖에 없다. 물론 대북 제재가 풀어진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말이다. 어쨌든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쓰여질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대단히 흥미롭다.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숙박업으 미래는 정말로 밝다고 할 수 있다. 미래가 밝다고 하더라도 호텔이나 모텔 신축은 당분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사드보복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발췌: 숙박신문 10월 (발행인 윤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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