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텔은 대세! 카무인텔은 죽을맛!?
무인텔은 대세가 되었다. 무인자판기를 활용한 프론트관리가 모텔운영을 쉽게하고 있다.\
카드라이브인무인텔이 주거앉은 것은 왜일까? 카무인텔이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는 뭘까?
카드라이브인무인텔이 호황을 누린 것은 모텔의 대실상품이다. 대실상품으로 상위 !%의 프라이버시 대실상품의 고객서비스로 1실1주차 카드라이브인 무인텔이 전국에서 호황을 누리며 너도나도 땅만 있으면, 땅이 없더라고 신축허가를 낼 수만 있으면 무인텔신축에 나섰다. 그리고 그들은 10년 이상 호황을 누렸다.
군산의 무인텔을 혁신젼신으로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업중인 한 숙박업소의 컨셉트
모텔의 대실 상품이 있는 한, 1실1주차 카무인텔은 지지않는 태양인듯 했다. 지었다고 해도 다음 날, 다시 떠오르는 션샤인 인듯했다. 드라이브인 카무인텔은 넓은 땅에 단독 주택처럼 붙여지은 빌라 같았다. 객실 30실 정도면 월매출 7-8000은 달성했으며, 일부 도시 인근 카무인텔 중에는 숙박까지 채워지면서 월매출 1억2-3000만원 달성은 그다지 신기한 일이 아니었다.
1실1주차 카무인텔은 대실상품이 있는 한 영원한 상품인듯 했다. 차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30-50대가 주곡객이었다. 도심 속에 부티크호텔이 들어서고, 다양한 객실을 연출하는 무인모텔이 역세권에 최고급형 객실공간을 만들면서 외곽에 들어서 대실상품위주로 영업을 해오던 카드라이브인무인텔이 대실상품 못지 않게 숙박고객을 찾기 시작한다.
대실고객수요가 감소하고 숙박고객을 더 유치하기위해 도심의 모텔들보다 더 고급스런 객실은 만들려고 하다보니 투자금액이 커졌고, 투자금액대비 적정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다.
그런와중에 대책도 세우기 전에 코로나 감염병이라는 변수가 발생한다. 감염병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핸드폰 추적이 무서웠다. 20-30대가 주고객이었다면 그런 핸드폰 추적도 그다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텐데, 40-50대가 주고객이었던 외곽소재 카드라이브인무인텔이 된서리를 맞았다.
양평소재 시설 좋은 무인텔
2015년 이후로 지역마다 과잉공급된 카드라이브인무인텔의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2019는 말 코로나감염병, 2020년 중반이후 코로나 감염자 핸드폰 추적발표로 외곽에 1실1주차 카드라이브인 무인텔이나 대실위주 매출을 올리던 모텔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시 시작, 2023년 이후로 모텔이란 숙박업장르에 대실상품 위주의 영업은 숙박상품 위주의 영업전략으로 바뀐다. 영업전략에 수반하여 모텔, 호텔의 객실공간, 유휴공간의 활용도 달라진다.
2024년 이후로 모텔이란 상품은 더 이상 기존의 컨셉트로 시설고급화만으로 신축하거나 리모델링을 해서는 사족의 투자가 되어버리기 일쑤다. 2025년 드디어 혁신적인 모텔상품이 탄생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모텔, 호텔이 아니다.
군산소재 무인텔개발, 새로운 컨셉트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숙박업소의 서비스 제공
전혀 새로운 형태의 장르가 등장한다. 풀빌라형의 객실도 아닌 빌리지형, 맨션형 객실을 표방한다. 허가사항만 숙박업으로 여관과 모텔, 호텔이지 실제 상호는 개별적인 시설연출과 경영철학이 담긴다.
대실상품위주의 고객에게 포인트, 시간제공, 무료물품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우려던 영업전략은 5년 후에도 다시 찾는 내 모텔, 내 숙박업소를 만들기 위한 장기플랜의 전략으로 공간, 영업형태, 콘셉트를 개발한다.
그리고 그런 모텔들의 개발에 그 동안 파멸에 가깝게 버려졌던 넓은 땅, 외곽, 넓은 객실공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었던 1실1주차 카무인텔이 변신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지방 소재의 한 1실1주차 카드라이브무인텔이 이런 혁신적인 콘셉트로 개발하여 소위 무인텔의 가치를 다시 보게 하고 있다.
모텔이 아니다. 무인텔이 아니다. 호텔도 아니다. 풀빌라도 아니다. 펜션도 아니다?!
나만의 독특한 맨션형 객실, 빌리지형 객실, 추억을 만들어주는 객실을 연출하여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객실 30실로 1억2000만원 달성!
총투자액 20억. 매매가 50억이상
현재는 영업이득 실현, 향후에는 땅의 가치로 자본이득 실현!
가장 관심을 끌어들인 키워드는?
신혼!! 신혼집!! 젊은신혼부부!!
행후 10년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
1. 대중교통의 접근성
2. 시설의 개성있는 차별화
3. 5년후의 고객을 위한 추억쌓기, 재방문을 위한 아이템 개발
4. 모텔도, 호텔도, 펜션도, 풀빌라도 아닌 빌리지, 맨션형 객실공간 연출
5. 아직도 지속적인 객실이용의 빈도수가 높는 키즈아이템, 펫 아이템 활용, 숙박단가 높이기.
6. 운영의 편리성, 숙박고객의 주변 놀거리, 먹거리 함께 연계서비스제공
7. 지역의 대표성 숙박업소로 유명세 독차지
8. 전국망이 아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개성있는 차별화와 홍보전략으로 지역의 대표성은 물론 전국적인 관심집중효과
9. 투자나 개발의 아이템을 잘 선택, 투자 및 운영, 경영의 키워드 개발 홍보
10. 투자, 개발, 운영자의 건전한 경영, 기업마인드 피력
당신의 숙박업 투자 이제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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