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은 미래산업인가? 라는 질문은 늘 하게 된다. 시대를 거스르면 2002년 이전까지는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는 누가 뭐래도 한쪽에서는 욕을 먹을 지언정, 돈벌이되는 장사였다. 2004년 9월 이후 2007년 까지 성매매방지 특별법의 시행으로 전국의 많은 모텔들이 쑥대밭이 되기도 했지만 대변신을 시도한 부티크호텔이라는 상품이 등장하면서 객실 수보다 시설고급화로 경쟁하며 젊은 층의 고객을 불러들이며 대박을 터트렸다.
그 이전이 모텔들이 객실 수 싸움을 하였으나 2007년 부티크호텔이 등장하면서 객실 수보다 시설고급화객실이 단가(숙박이용요금, 대실이용요금)가 높아지면서 객실 30실로 월매출 1억5000만 원을 달성할 때, 객실 수 60실은 월매출 5000만 원 내외에 머물며 노후모텔의 서러움을 톡톡히 겪었다.
2010년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중저가비즈니스호텔이 호화을 누렸다. 이때는 객실 수가 경쟁력이 되었다. 객실 수 많은 노후모텔들도 덩달아 인기를 구가했다. 부티크호텔, 외곽에 소재하는 모텔, 특히 1실1주차 카무인텔이 2007년 이후 한 동안 외곽에서 호황을 누렸다.
2015년 메르스, 2027년 중국과의 분쟁이 된 사드배치 등이 숙박업에 불황의 시작이었다. 모텔투자불패신화는 이 시기에 완전히 무너졌다,. (물론 2004년 성매매방지 특별법의 시행으로 많은 모텔들이 경,공매에 노출되기도 했다)
2020년 covid코로나 19는 세상을 완전히 바꾸었다. 글로벌 위기였다. 모텔, 호텔은 물론 여행업, 관광산업이 완전히 무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에는 풀빌라펜션, 캠핑장, 골프장이 큰 호황을 누렸다. 온라인 전성시대의 시작이다.
모텔이란 상품도 어느 사이, 숙박앱에 의존도가 커지게 되었다. 펜션이 힘들어진 것이 앱에 의해서만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였었는데, 모텔이란 상품이 완전히 숙박앱에 매달리게 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숙박앱, 온라인 광고가 아니면 객실판매가 이루지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가격경쟁의 시작이다. 시설경쟁이 최고조에 달하였다. 인력수급이 어려워졌다. 모텔이란 상품에서도 프랜차이즈 열풍이 불었다. 모텔에도 계급이 생겼다.
노후모텔들은 혼돈에 빠졌다. 노후모텔도 양극화가 생겼다.
도심 속에 노후모텔들은 매출과 상관없이 부동산가치로 자본이득을 누렸다. 영업이득이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땅으로의 승부수에 매달렸다. 이런 와중에 외곽에 소재하는 모텔, 특히 외곽의 노후모텔과 1실1주차 카무인텔이 된서리를 맞았다.
무인객실관리시스템이 인력을 대체하며 모텔이란 상품이 무인화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모텔투자불패신화가 무너졌다. 앞이 캄캄한 듯 해졌다. 방법이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누군가는 위기를 기회로.
2022년 이후 일부 선도적인 변신을 시도한 노후모텔 리모델링 상품이 매출 상승으로 모텔운영의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변신한 모텔들이 호황을 누리기 시작했다. 모텔불패신화라고 하기에는 멋적은 수익형부동산으로의 모텔상품이 다시 투자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모텔이란 상품은 미래산업인가? 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된다. 두가지로 나누어서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는 '모텔이 고정된 형태로 남아있을 때'와 또 하나는 '모텔이 끊임없이 진화할 때'로 나누어서 그 상품성, 투자성이 달라진다.
'과거의 전형적인 모텔형태'는 소멸할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플랫폼으로서의 모텔'은 가장 확실한 미래형 숙박 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다.
이는 미래산업이 요구하는 핵심가치, 즉 '경험','가성비', '지역연결', '디지털 전환'을 모텔이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긍정적 요인으로의
1. 모텔이 미래산업으로 불리는 3가지 이유(미래 트렌드 반영)
1) '경험의 가성비' 극대화라는 독점적 포지션
미래소비 트렌드는 '극도의 양극화'가 형성되고 있다. 초고가 럭셔리 경험이 아니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한 경험'을 원한다. 모텔은 이 '경험의 가성비'영역에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보다 훨씬 유리하다. (*가격경쟁력, 시설경쟁력,커뮤니티경쟁력에서유리하디.)
a) 호텔의 한계: 호텔은 높은 인건비와 시설 유지비 떼문에 '가격'을 낮추기 어렵다.
b) 모텔의 기회: 모텔은 기존의 무리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저비용으로 커뮤니티 공간, 체허현클래스룸 등을 구축할 수 있다. 숙바은 저렴하게 제공하고, 부가 콘테츠(로컬체험, F&B)에서 고마진 수익을 창출하여 '가성비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 가능하다. 이는 '경험을 통해 돈을 버는 미래형 비즈니스 모텔'이다.

2. '지역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강력한 잠재력
미래 숙박업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여행의 목적이자'지역 문화교류의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상품, 공간이 모텔이다.
1) 에어비앤비의 진화: 공유숙박은 단순히 방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지역 밀착형 서비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그런 서비스의 제공으로 젊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 모텔의 비교 우의: 모텔은 합법적인 숙박시설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제휴하여 공동마케팅(팝업, 키트판매"을 펼치기 용이하며, 앞서 제안한 스카트OS를 통해 이 모든 지역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에게 즉시 제공할 있다. 모텔은 '지역 정보를 유통하는 허브'가 되는 것이다. 모텔의 대변신이 시작된다. 대외적인 이미지에도 상당히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이다.
3. '디지털 전환'을 통한 운영 효율 극대화
미래산업의 기본은 무인화,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다. 노후모텔은 기존 호텔대배 오히려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기 쉬운 '백지상태'라는 장점이 있다. 호텔보다 규모도 작아서 변신이 쉽다. 시스템 구축과 변화에도 용이한 장점이 있다.
1) 무인시스템 도입: 무인 체크인/아웃, 자동화된 객실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여비를 절감하고, 절감된 비용을 '커뮤니티 매니저'와 같은 고부가가치 인력에 재투자할 수 있다.
2) 데이터 활용: 고객의 로컬 콘텐츠 소비패턴, 체험 예약 데이터 등을 수집하여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에 즉시 활용하는데 데이터 기반 경영이 가능해진다.
부정적 요인으로는
단, '미래'가 아닌 '과거'에 매몰되어 매너리즘으로 변신을 하지 않을 때의 운명
모텔이란 상품이 짐이 된다. 답답해진다. 막막하다. 막연해진다.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남들은 다 변신하고 있는 데 과거에 머물러 있다. 시간이 이익을 상실하게 된다. 더 이상 미래산업이라고할 수 없다.

모텔이 미래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이라는 변곡점을 넘어야 한다.
| 현재이 모텔형태(소멸 예정) | 미래형 모텔(미래산업 확실) |
| 목표 | 회전율과 객실 가격 |
| 경쟁자 | 인근 또는 옆 모텔, 숙박앱의 가격 순위 |
| 운명방식 | 시설중심, 인력에 의존, 콘텐츠 개발, 컨셉트 개발 |
| 이미지 | 기능적 숙박공간, 열려있는 공간, 경험과 체험의 공간,지역정보 플랫폼으로 변신 |
1) 모텔은 태생적으로 붇오산가치가 높고,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물리적인 잠재력은 충분하다. 이 잠재력에 '플랫폼'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입히는 순간 모텔은 단순한 숙박업을 넘어 가장 효율적인 미래산업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하다.
2) 공간 수익화를 통한 '부동산가치 프리미엄'전략의 실현이 가능하다. (*영업이득으로 자본가치를 상승하여 자본이득을 실현)
노후모텔의 변신은 놀고 있는 유휴공간의 활용이다. 특히 지하1층 공간의 최적화 공간연출이다.
3) 강원도 홍천의 한 모텔은 지하공간에 노는 유휴공간에 만화카페를 연출하여 부가로 추가매출을 달성하며 모텔운영과 별도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어떤 모텔에서는 모텔이 지하층이나 윗 증 중 한 곳을 24시간 스터디 카페, 공유주방, 헬스장으로 콜라보레이션 공간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모텔의 변신의 무죄라는 말이 실감난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4) 워케이션 및 장기 투숙 상품을 개발하여, 단기 투숙 위주의 매출 구조를 '안정적인 장기 예약 기반'으로 재편할 수 있다.
모텔투자는 '물리적인 노후화'라는 단점을 '지역 플랫폼'이라는 소프트웨어로 극복하여 고수익을 창출하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우산 쓴 고양이
모텔사랑
이길원
상담 010-3888-6038
한번 해봤어? 어떻게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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