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도전하고 있다.
코로나19을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숙박업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코로나19의 이 난국을 이겨낼 수 있을까? 견디어낼까?
와사보생(臥死步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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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숙박업소들이 매출의 하락과 수익율의 감소때문에 숙박업소 운영에 지칠대로 지쳐 있다. 이런 와중에도 선전을 하는 숙박업소들도 있다.
어떤 숙박업소들일까?
열정이 있는 숙박업소들이다. 오늘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견뎌내기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혁신적을 변해가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적응하기위한 몸부림이다. 그런 몸부림은 방역시설의 구축과 숙박소비자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방역에 더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환기를 잘하고, 방역기기를 설치하고, 이브자리를 더 청결하고 깔끔하게 교체 정리하고, 마음 놓게 내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관리하며, 고객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오히려 공격적으로 시설의 고급화, 개성있는 시설변화를 구축하기도 한다.
최근에 숙박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풀빌라펜션, 캠핑시설 등을 설치하여 집콕, 방콕에 지친 숙박이용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나도 나를 다스리기위해 오늘도 산에 오른다. 영하19도, 체감온도 영하 21도, 23도의 겨울산에 올라본다.
뭔가 느끼고저.
그리고 이기기 위해, 영하 19도는 대단히 추운 날씨임에 틀림이 없었다.
장갑을 벗으면 바로 손등이 시리다. 시리다기보다 따가울 정도다.
바람까지 불어오니 체감 온도는 더 춥다.
한파 속, 강추위에 겨울 산행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자! 다시 더 큰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 갈 것이다. 대한민국 관광숙박업의 건전한 발전과 모텔, 호텔, 펜션 부동산 매매, 임대 유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더 큰 발걸음을 재촉하고저 한다.
모텔사랑/잘잘잘TV/ 우산 쓴 고양이 이길원
010-3888-6038 이실장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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