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이란 상품에서 러브호텔, 회전율영업, 시설 고급화, 숙박 앱 활용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영업방식이다. 러브호텔이 시설 고급화, 다양한 콘셉트 개발, 영업방식의 다변화, 마케팅 개발 전환시도에도 불구하고 일률 편향적인 콘셉트변신을 지향해서는 시설경쟁으로 숙박요금, 숙박 앱의 의존도만 커져갈 뿐 러브호텔의 최대 장점인 회전율 영업과 이용요금의 상승이 쉽지 않으며 회전율 영업의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
러브호텔 회전율 영업방식의 한계 노출
올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공유숙박규제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러브호텔 매출 상승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결과 은행의 대출상품개발도 매출과 수익성보다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보수적인 평가 방식으로 대출의 한도를 규제하여 대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매출이 높다면 과감하게 대출의 한도를 넘어서 대출을 해주던 은행들이 소극적으로 규제를 벗어나서는 대출을 해주지 않으려고 한다. 시설고급화를 이루기위해서 잠시 은행 대출의 힘을 빌려야하는 숙박업주로서는 보통 난감한 것이 아니다.
러브호텔들이 대출 부담과 인건비 상승, 지출 상승, 매출 한계가 노출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몇 몇 개발업체를 통한 경쟁력 상품 개봘 외에는 일반 숙박업경영자들은 경쟁력 있는 콘셉트의 개발에 노심초사만 하고 있다.
이웃 모텔의 개발과 마케팅 영업방식을 모방하기도 역부족이다. 원천아이디어를 이겨낼 수가 없다. 인력 활용의 한계도 겹쳐진다.
이런 러브호텔의 회전율 영업방식는 숙박 앱에 의존을 키우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듯하다. 누군가 내 모텔을 개발해 주기를 바라거아 매매, 임대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몰렸다. 러브호텔이 다양한 영업방식을 개발 시도하려는 변신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무조건 살아남던 시설 고급화만으로는 젋은 MZ숙박소비자 고객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다.
러브호텔이 완전히 맛이 간 것은 아니다. 일부 러브호텔은 숙박 앱의 의존에서 벗어나 숙박 앱을 활용할 뿐 매달리지 않아도 러브호텔 회전율 영업에 의한 고객이 득실 거리기도 한다.
러브호텔도 휴게공간, 시그니처공간, 조식 먹거리 제공공간, 자랑거리 공간이 꼭 필요한 시설로 객실 내 시설만큼 입소문의 특별한 시설이 필요하다.
줄을 세우기 위한 러브호텔 회전율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하기를 바래본다. 그런 시설이 뭘까?
모텔사랑/잘잘잘TV 이길원
상담 010-3888-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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