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숙박요금 10만원 이상 못 받으면 당신모텔은 도태위기?
최근 모텔이 무시당하고 있다. 모텔의 전성시대는 갔다. 모텔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 모텔도 과감한 변신이 필요하다. 모텔의 이미지가 다시 추락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원인이 뭘까? 모텔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왜? 모텔에 투자하려고 할까?
그들은 모텔을 사서 뭘하려는 것일까? 최근에 모텔을 변신시키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았다. 어떤 숙박업주의 말 “봄부터 여름 준비했더니 여름매출 20%이상 올랐어요”(답, 성수기 서비스와 요금 탄력성있게 운용한 결과)
1. 탐색의 시간은 버려야, 이제 실행의 시간이 필요
공유경제, 공유숙박! 생각의 공유에서 공간의 공유, 물품의 공유, 가치의 공유가 확실해지고 있다. 자동차의 공유는 이미 활성화되어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공유’라는 키워드는 우리가 가장 활용해야한 사업 아이템이자 내가 하는 사업의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이 되어야 한다.
홈쇼핑에선 이미 곶감상품이 등장한 것이 가을을 손짓한다. 코스모스가 길가의 풍경을 채우는 계절이다. 모텔은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겨울보다 2025년을 준비해야 한다.
팔고 싶어도 팔지 못했던 내 모텔을 이제 팔려고만 매달리지말고 2024년 잘 버텼으니 이제 2025년에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 탐색의 시간은 이제 버려야 한다. 실행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으면 내 모텔 변신의 키워드는 ‘공유’로 콘셉트의 변신을 생각해보자.
한창 빵카페, 골목카페가 유행하는 시기에 필자는 내 모텔의 변신의 아이템을 모르겠으면 골목 이쁜 카페를 찾아다니며 그 모습, 분위기를 객시에 연출해보라고 권했었다. 골목카페 분위기를 객실에 채워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것이었다. 북유럽풍 객실연출이 한창 모텔 객실의 분위기를 포근하게 만들었다. 그런 모텔 인테리어는 고객의 마음을 사라잡았었다. 이제 또다시 개성있는 자랑거리를 원한다. 고객이.
2. 모텔도 다기능, 콜라보레이션, 고급화로 승부수를 던질 때?
조인문화? 요즘 골프장도 조인이 유행이다. 혼자도 골프장에 가서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아는 사람들과만 골프라운딩을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파괴되었다.
조인이 잘되는 골프장은 여전히 바쁘게 홀을 돌리고 있다.
골프를 치고 싶은 날, 언제든지 혼자서도 조인을 하여 모르는 사람들과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서로 눈치보지 않고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한창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오던 2010년 전후에 게스트하우스 창업이 대유행하였다. 단순히 객실에서 잠만자던 손님들이 공유공간에 모여서 담론을 즐긴다.
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 숙박정서였다. 그런데 손님들이 아무런 거리낌없이 어울린다. 모텔보다 못한 객실시설로 모텔보다 훨씬 비싼 요금으로 고객서비스를 한다.
모텔에서는 감히 할 수 없었던 공유공간, 커뮤니티공간의 고급화로 경쟁력을 갖추었다. 객실공간보다 고객이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의 색다른 연출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며 모텔과의 경쟁력을 확보했었다.
일부 모텔들 중에는 발빠르게 모텔&게스트하우스로 콘셉트를 바꿔 숙박유행에 발맞춰 부러움을 독차지하기도 했다. 또다시 흉내니기를 해야 한다. 모듈주택의 콘셉트를, 캠핑장의 분위기를, 빵카페의 어울림 공간을, 풀빌라펜션의 고급스러움을, 호텔의 부대시설을.
모텔이 숙박에만 전념하지 않는다. 모텔의 1층이 점포로 활용된다. 지하 공간이 단순한 아이템의 유흥시설에서 숙박고객이 어울릴 수 있는, 외부 손님이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으로 연출되며 활용되기도 한다.
옥상이 인피티니티풀, 또는 파티공간, 루프탑으로 연출하며 추가매출을 올리는 효자노릇을 하기도 한다. 숙박고객에게 필요한, 주변 일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업종으로 활용하며 숙박매출외에 건물자체 공간의 활용으로 숙박업부동산의 일부공간을 색다른 업종으로 연출하여 건물전체의 매출을 상승시킨다.
수익형부동산으로 변신하여 수익을 극대화한다. 숙박업부동산의 다기능화, 콜라보레이션의 영업활동을 적극 활용한다. 개성있는 콜라보레이션 업종의 개발로 모텔도 더 큰 매출을 달성하기위한 승부수의 변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3. 모텔에 색다른 커뮤니티시설 공간이 연출된다면?
모텔은 또한번 이미지변신에 도전하는 것은? 당신이 아주 오래된 노후시설의 모텔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모텔숙박업을 개발하려고 한다면? 2025년에는 객실공간이 커져야 한다.
커뮤니티시설에 집중해야 한다. 루트탑의 활용을 고려해야 한다. 유휴공간을 활용해야 한다. 콜라보레이션의 고객서비스 아이템을 개발해야 한다.
모텔객실에서 먹거리를 들어올 때, 준비해오는 것이 아니라 객실에 들어와서 먹거리를 즐기고 싶을 때, 먹고 맛보고 싶은 메뉴와 요리를 주물할 수 있어야 한다.
모텔 객실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나 캠핑장, 풀빌라펜션처럼 건물 전체를 누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시설이용의 선택은 고객이 쉽고, 편하고, 즐기고 싶어야 한다.
모텔의 유휴공간, 콜라보레이션공간, 색다른 커뮤니티공간이 잘 준비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면 객실의 시설은 너무 크고, 과하게 시설하고, 너무 고급스러울 필요가 절감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커뮤니티 어울림의 공간이 활성화될수록 내 모텔은 알려지고, 유명세를 타며 SNS에 오르내릴 것이다. 숙박앱에만 의존하는 비율이 적어지게 될 것이다. 내 모텔의 자랑거리가 자꾸 커지게 될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대로 변신할테니.
도시민박업(게스트하우스,쉐어하우스), 공유숙박, 공유공간, 호텔, 캠핑장, 글램핑장, 캠핑카, 중저가비즈니스호텔, 풀빌라펜션과도 과감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당연히 내 모텔이 거래가치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
골프장이 조인시스템을 구축하며 골퍼들이 골프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하고, 모르는 사람들과도 어울림의 공간을 만들어 불황을 이겨내는 마켓팅을 하듯이 모텔이란 숙박업 장르도 조인은 할 수 없지만, ‘공유’라는 키워드에 올라타야 하지 않을까?
4. 객실요금 올려야? 같으니까 내리지, 다르려면 지금부터 연말연시 준비?
이제 빨리 연말연시 준비하세요. 겨울준비 지금부터 하세요.
숙박앱의 이벤트에 등떠밀리지 말아야 한다. 숙박앱의 수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배민등 배달 플랫폼이 중개수수료를 올리면서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자생할 방법을 찾고 있다.
아나로그로 되돌아갈 수는 없지만 SNS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컨텐츠을 얼마나 생성하느냐에 따라 내 모텔의 이미지가 SNS상에서 놀라운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내야 한다. 남이 버린 모텔을 매입해서 특별한 아이템, 컨텐츠를 연출하여 대박이 나는 투자자의 경영능력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부평의 한 노후시설의 모텔은 에어비앤비 고객들이 좋아할 시설을 갖추어 러브호텔이 아닌, 중저가비즈니스호텔이 아닌, 쉐어하우스, 내 집 같은 분위기로 공유숙박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을 불러들이며 경영에 자신감에 차 있다.
내 집 같은 모텔이다. 호텔같은 객실이 아니라 오피스텔이나 원룸, 빌라, 아파트의 내 방 같은 분위기의 객실을 연출한다. 싱그러운 객실 연출? 우리는 그런 객실을 비앤비스타일의 객실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모텔 객실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집의 방 한개를 빌려준다는 이미지의 생성이다.
모텔의 객실은 싸도 비싼데, 별 시설도 없는 객실의 게스트하우스, 쉐어하우스 일명 도시민박업의 방은 비싸도 싸게 느낀다. 1일 숙박요금이 4-5만 원이 아니라 10-20만 원을 호가한다.
그것도 모텔처럼 고객응대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찾아가 앱을 통해, 무인도어략을 통해 방(객실)을 이용한다. 고객이 스스로 객실에 입실하고, 사용하고, 퇴실한다. 뒷 정리도 잘 해놓는다. 이미 자신의 신상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모텔의 객실이 변해야하는 이유이며 그런 변신, 변화가 시설서비스가 도시민박업, 쉐어하우스, 농어촌민박업, 풀빌라펜션처럼 높은 숙박이용요금에도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싸도 비싸게 느끼고, 비싸면 불만을 토로하는 객실이 아닌 비싸도 싸게 느끼게하는 객실연출, 전체적인 숙박업분위기의 연출이 필요하다.
북한강변, 남한강변의 몇몇 북한강과 남한강의 조망권을 가진 무인텔 객실은 주말 1일 숙박요금이 10-25만 원대를 호가한다. 그래도 고객들이 주말이면 줄을 서며 이 무인텔을 찾는다고 한다.
요금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놓았을 때, 고객은 비싸도 싸다고 느끼며 내 모텔을 찾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허름한 노후빌라를 쉐어하우스로 운영하며 1일 숙박요금을 10-20만 원을 받으며 숙박을 채우는 것을 보면서 모텔의 현실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숙박요금, 대실요금 얼마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회전율 영업으로 몇 배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요즘은 자동차를 활용한 차박도 유행이다. 모텔이란 숙박업소에 가기보다 여행을 가서도 내 차 공간을 숙박공간으로 활용한다.
내 차를 숙박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품들이 이동수단인 자동차를 숙박공간으로 변신시켜 준다. 새로운 경험이기도하다며 젊은 친구들이 차박을 즐긴다고 하니. 내 모텔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을 멀고도 긴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숙박요금, 이용요금을 숙박앱에 의해 정해지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숙박앱을 고객을 유치하는 의존의 수단이 아니라 내 숙박업소의 자랑거리 정보를 알려주는 홍보의 수단으로활용할 수 있다면 내가 운영하는 모텔은 또다른 능동적 수익형부동산으로 돈 버는 상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당신의 모텔은 당신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
모텔사랑 이길원 대표
유튜브 검색 ‘잘잘잘TV’ 크리에이터
TEL: 02-889-3800. www.motel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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